대구지방경찰서는 점심시간대 공단지역 공장사무실 등에 침입하여 14회에 걸쳐 현금을 절취한 영업용 택시기사 검거했다. 피의자는 달서구에 사는 법인소속 택시기사 김모씨(39세)로
13. 3. 5. 12:00경 북구 00가 소재 00테크에서 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시정되지 않는 공장 문으로 들어가 탈의실에 있는 피해자의 바지주머니 지갑에서 현금 5만원을 절취하는 등의 행위로 ’04. 1. ~’13. 6. 12. 대구 일대 공단지역 공장 사무실 등에서 같은 방법으로 14회(공장 침입 13, 차량털이 1회)에 걸쳐 현금 약 102만원을 절취했다. 모테크희 14명이 약 102만원의 현금을 피해입었으며 형사1팀 순경 전우진 외 2명이서 불구속 입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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