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에 우뚝 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갈라쇼에서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발레와 리듬체조의 절묘한 만남에 손연재 선수의 몸짓 하나하나가 더해져 마치 한 마리의 새를 연상시키는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아시아 정상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 무대에서 손연재 선수의 자신감과 성숙미가 물씬 묻어나는 모습이다.
손연재 선수는 "성황리에 멋진 공연 보여드려서 행복해요. 매회 색다른 모습 보여드록 싶구요. 매회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