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근혜정부 장ㆍ차관급 및 고위 공직자 등 병역사항 공개
  • 이상민
  • 등록 2013-06-03 12:51:00

기사수정
  • 4급 이상 고위공직자 및 직계비속 총 46,914명 병역사항 공개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박근혜정부의 장ㆍ차관급 공직자 및 19대 국회의원 등 4급 이상 전체 고위공직자
및 직계비속 46,914명의 병역이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공직자 본인은 89.5%, 직계비속은 95.3%가 현역
또는 보충역 복무(복무
중 포함)를 마쳤다고 5월30일 밝혔다.
 

□ 4급이상 고위공직자 및 직계비속 병역이행률은 동일 연령대의 일반국민 보다 다소 높아

  ○ 현재 관보 및 병무청 홈페이지에 병역사항이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및 직계비속은 46,914명이며

      ① 국가기관별 공개현황

AP07DD603022F2BF001.JPG

     - 공직자 본인은 24,722명(여성제외)으로 89.5%인 22,118명이 현역 및 보충역 복무를 마쳤으며,
         10.5%인 2,604명이 질병, 가사사유 등으로 병역면제를 받았다.

      ② 고위공직자 등 병역이행 형태별 공개현황


AP07DD603022F29F003.JPG
     - 직계비속은 16,881명으로 95.3%인 16,085명이 현역 및 보충역 복무를 마쳤거나 입영대기중에 있으며,
         4.7%인 796명이 대부분 질병 때문에 병역을 면제 받았다

      - 공직자 본인의 면제율(10.5%)이 동일연령대 일반국민의 면제율(29.5%) 보다 낮은 것은 병역사항
         공개제도 시행(1999년)이후 병역의무의 숭고
성에 대한 인식도 변화 등 자진이행 풍토가 점점 정착되어
         가고 있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③ 고위공직자 등 면제 사유별 현황

AP07DD603022F32C005.JPG

     - 특히,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병역면제율은 15.4%로 질병, 수형, 생계곤란, 고령, 장기대기사유 등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된 질병으로는 근시, 폐결핵, 수핵탈출증, 선천성 운동장애 등으로
         확인되었다

□ 박근혜정부의 장ㆍ차관급 고위 공직자의 병역이행률은 87.8%로 전(前) 정부보다 다소 상승

  ○ 현 정부에서 임명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115명 중 87.8%인 101명이 현역 및 보충역 복무를
      마쳤으며, 지난 참여
정부 대비 7.8%p, 이명박정부 대비 0.4%p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④ 이전 정부와 장차관급 병역이행률 비교

AP07DD603022F167007.JPG

     - 차관급 고위공직자 중 14명은 질병 및 생계곤란사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으며, 주된 질병은 근시,
         폐결핵, 선천성 운동장애 등으로 나타났다
 

  ○ 직계비속은 114명으로 90.7%인 97명이 현역 및 보충역 복무를 마쳤거나 입영대기 중에 있으며,
      수검대기 7명, 면제자는 10명으로
6명은 척추, 외과, 수치성 질환 등으로 면제를 받았고, 4명은
      이민 및 국적상실 사유로 면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⑤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면제 사유별 현황

AP07DD6030230222009.JPG
 

19대 국회의원의 병역면제율은 18.4%로 장?차관급 보다 6.2%p 높아

  ○ 19대 국회의원은 255명(여성제외)으로 81.6%인 208명이 현역 및 보충역 복무를 마쳤으며,
      병역면제자는 47명(18.4%)으로 장ㆍ차관급
공직자들보다 6.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의원 중 47명은 질병, 수형 등으로 병역면제를 받았으며, 주된 질병은 선천성 운동장애, 폐결핵, 간염
         등이며, 소속정당별로는 새누리당 20명, 민주당 26명, 진보정의당 1명이 면제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 직계비속은 234명으로 92.0%인 196명이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복무를 마쳤거나 입영대기 중에 있으며,
         수검대기 21명,병역면제 17명(질병 15명, 국적상실 2명)이며, 주된 질병은 척추질환, 정신장애, 내과 질환
         등으로 나타났다

       ⑥ 19대 국회의원 소속정당별 병역이행현황

AP07DD6030231FA011.JPG


□ 징ㆍ소집 입영 및 복무부대, 복무기관 배치/분류 

   현역병의 입영은 징집과 모집으로 구분되며

     - 징집의 경우 본인이 입영일자를 선택하고,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분류하고

     - 모집의 경우 자격, 면허, 학과, 경력 등에 따라 특기에 맞게 입영부대를 선택하여 지원하고 있다

  ○ 복무부대 배치는 신병훈련을 마친 후 부모들의 참관 하에 전산으로 자동 분류하고 있어 청탁이나
      이권이 개입될 수 없다

  ○ 공익근무요원은 소집계획인원의 50% 이상은 기차예매 시스템과 같은 선착순 방식으로 본인이
      출ㆍ퇴근 가능한 복무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공익근무
      요원의 소집순서에 따라 전산으로 복무기관을 결정하고 있어 부모의 작용에 의하여 결정될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 산업기능요원은 자격ㆍ면허, 학력·전공 등 편입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지정업체와 근로계약에 의해
       채용되어야 편입이 가능하며, 전문연구요원은 대학원에 입학하여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선발시험에
       합격하여야 편입되는 등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복무하고 부당편입 사례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99년부터 공직자 등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제도를 시행한 이후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병역면탈을 방지하고 자진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확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특별사법경찰권의 엄격한 행사를 통한
      병역면탈 개연성이 있는 취약분야를 중점점검 조사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 또한 사회 영향력이 있는 여러 단체와 공정병역 협약체결을 확대해 나가 공정하고 투명한 병역의무
      부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인정받고 자랑스러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신 병역문화 창조에 역점을 두고
   병무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