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천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지역 인근 농가 주민의 민원이 야기되 문제가 심각하다
인근 논 농사 경작자 박00씨에 따르면 5월초 15톤 덤프트럭을 이용 바다에 쓰레기을 3일에 걸쳐 50여회 두곳에 바다에 알수없는 쓰레기을 투기하는것을 보고 질책 하였으나 막무가내로 투기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인근 내항동에 거주하는 신00씨는 대천천에 쓰레기및 폐기 가전제품을 버려 볼쌍 사나워 가슴이 아팠는데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 투기을 말류 하였으나 아랑곳 않고 바다에 쓰레기을 투기 하였다고 꼭 행위자을 처벌하고 원상 복구 해야 한다고 손에 힘이 들어간 표정으로 울분을 토하였다.
보령시 담당부서는 현장을 답사해 진위을 파악하고 적법한 법적 고발과 행정 조치을 함에 마땅한 행위이나 나 몰라라 하는 행정 은 시민들이 절대 용납 하지 않는다. 시민들이 지켜본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두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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