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복궁 복원사업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광복 80주년,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학술 토론회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복궁 복원사업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7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광복 80주년,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학술 토론회를 연다고 오늘(5일) 밝혔다.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법궁이자 500년 역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하지만 일제강점기 ...
대회에는 기존 우수마을(17개마을) 및 2013년도 추진마을(2개마을) 주민 150여명과 관계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하며,
주요내용으로 지난해 우수마을 1개마을(부론면 정산2리 마을대표 한기옥)의 추진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 동안의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성과를 기초로 한단계 도약된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재점화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들에게 「하면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되었으며,또한 농촌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소득증대와 환경개선, 의식개혁 등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지속 발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상지대학교 곽태순 새농어촌건설운동 자문위원의「지역발전을위한 지도자역활 및 선진 과학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새농촌건설운동 활력화 대회
일 시 : 2013. 4. 30.(화) 10:00~
장 소 :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대 상 : 168명(공무원18, 새농촌마을주민150)
내 용 : 새농촌 설명, 사례발표, 특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