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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에서는 4월 28일(일) 오전 10시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반 일원에서 열린 「제 3회 남종 팔당호반 마라톤 대회」에서 “성/ 학교 /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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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회 참가자와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성 / 학교 / 가정폭력 / 불량식품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내용이 담긴 홍보용 야광팔찌를 나누어 주는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오문교 경찰서장은 “광주경찰서는 지역행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이용하여 4대 사회악을 척결하기 위한 국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실시하여 보다 평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