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 우리에게도 법이 필요한가요?”
“법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요?”
‘법이 생긴 루루의 몽키랜드’와 함께 하세요!
어렵게 느껴졌던 법을 신나는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황교안)에서는 2013. 4. 5.(금) 16:30,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법무부와 NHN이 공동개발한 헌법교육 게임「법이 생긴 루루의 몽키랜드」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김상헌 NHN 대표이사, 황홍규 교육부 학생복지안전관,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법사랑 시범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루루의 몽키랜드’는 원시세상에 던져진 어린 원숭이 루루가 공동체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을, 법(규칙)을 만들고 시민의식 향상을 통하여 극복하고 행복한 법치사회를 만들어 가는 스토리텔링 형태의 헌법교육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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