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림픽스테이 육성, 평창 올림픽 명품 숙박시설 관련 추진
  • rlagusrn1
  • 등록 2013-04-03 15:36:00

기사수정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매년 급속히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선진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숙박환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도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한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중 일반관람객 숙박시설이 절대 부족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기존 숙박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탄력적인 숙박공급을 위해 모텔 등 중소규모 숙박업체의 건전·양성화, 홈스테이, 도시민박 등 대체숙박시설 확충방안 등이 마련되며, 도는 매년 10%이상 증가하는 해외관광객과 생태·레져 등 체험을 선호하는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펜션과 관광상품을 연계한 숙박시설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도 자체 숙박브랜드(가칭 “올림픽스테이”) 개발 및 숙박시설에 대한 엄정한 인증기준을 적용하여 차별적 지원과 관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품 숙박시설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계올림픽 숙박공급 관련 등 4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동계올림픽 숙박공급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호텔, 콘도 등 대형숙박시설 확충, 템플스테이 등 대체숙박시설 발굴, 동계대회시 필요한 숙박수요와 공급실태의 정밀한 분석을 추진한다.

둘째, 경쟁력 있는 중저가형 관광숙박시설 육성을 위해서는, 한옥스테이, 관광펜션 등 개별·가족여행객 수용 숙박시설을 확충, 도 자체 숙박브랜드 개발 및 평가지정제 도입을 통한 명품화 지원·육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B&B(숙박 및 조식가능) 서비스 등 글로벌 손님맞이 태세를 구축한다.

셋째, 숙박업체의 실질적인 경영안정화 도모를 위해, 시설 재투자 등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관광상품 연계를 통한 숙박관광객 모객지원, 인증 숙박시설에 대한 QR코드화 등 통합안내시스템이 운영되며, 어려운 숙박업체에 대한 사업자금 융자알선 및 우수 인력확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숙박품질 표준화 관리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숙박서비스 개선 TF 구성·운영, 민관·전문가 합동추진협의체 운영, 도내 숙박업계 네트워크 강화 및 관련 전문인력이 확충된다.

최광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 동안 숙박업종별로 관련법과 부서가 달라 통합적이고 일관성 있는 숙박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대책을 통해 도가 주축이 된 실효성 있는 숙박업무 관리와 대책을 추진함으로 관련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 할 수 있으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올림픽 경기장 등 시설부문 예산편성도 중요하지만 숙박 등 관광객 수용태세는 도민의식과 참여가 수반되는 분야로 지속적인 예산투입과 행정적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도의 대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