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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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9일 오전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주부명예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부명예기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주부명예기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주부명예기자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재 및 기사작성요령’ 실무 강의와 강운태 시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주부명예기자들은 취재와 기사작성 요령을 꼼꼼히 기록하는가 하면 강 시장의 특강 내용을 주의깊게 듣다 박수갈채로 공감을 표시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강 시장은 인사말에서 “주부명예기자단이 전해주는 소식은 ‘빛고을 광주’를 비롯해서 뉴스레터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전달된다”며 “주부명예기자들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동반자로서 각자가 명예시장이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주부의 시각으로 참신한 생활 기사와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개선방안 등을 적극 제보해 달라”면서 “시는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가 한층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숙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주부명예기자 상호간 화합과 실무능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용한 자리였다”며 “생활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킴이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2006년 발족해 현재 제4기가 활동 중이며, 광주시민 가운데 주부 등 230여 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