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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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주관한 민판기 삼학안전센터장은 "소방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므로 국민들은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 및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소방차의 출동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