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경남 양파 재배농업인들의 목소리가 커진다. 지난 1월 25일, 창녕군과 합천군, 함양군, 산청군, 의령군 등 도내 양파 주산단지 농업인 대표자 52명이 창립총회를 열고 결성한 ‘경남 양파농업인 연합회’ 출범식이 3월 21일 오전 10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렸다.
회원 농업인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초대 임원진의 각오와 인사말을 듣고 연합회의 향후 사업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대 임원진으로는 회장에 임재원(함양군)씨가 선출되어 있으며, 부회장에는 윤용주(창녕군) 이인숙(합천군), 박종갑(함양군) 전병구(의령군) 정원제(산청군)씨가, 감사에 변길수(합천군) 이강시(함양군)씨, 사무장에 현병순(합천군)씨가 각각 임명되었다.
한미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이 가속화 되면서 국내 농산물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출범하게 된 ‘경남 양파농업인 연합회’는 창립하기까지 차분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12년 10월, 양파산학협력단 회원농가를 중심으로 양파생산자 단체의 도 연합회 결성 필요성에 공감을 하고, 바로 그 다음 달에 양파산학협력단 기술전문위원 중 농업인 대표, 창녕, 합천, 산청, 의령군의 군단위 양파생산자 대표와 협의를 통해 결성에 관한 회칙초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금년 1월 25일, 양파연구소에서 가진 창립총회와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경남 양파농업인 연합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된 임재원 회장은 “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우리 도 양파재배농업인의 기술향상을 위한 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하고, 농자재 공동구매 등 경영비 절감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주요 사업계획을 말하고 “앞으로 양파재배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는 물론 양파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건의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