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故 마이클잭슨 의 딸 패리스 잭슨이 학교 농구팀경기 영상에 소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패리스 잭슨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만 14세으이 나이의 패리스 잭슨은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아이처엄 즐거운 표정으로 응원하고 있다. 아버지 사망 이후 할머니 밑에서 자란 패리스는 여러 방송에서 스포츠에 무한 활동중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던 패리스는 치어리더 응원전에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패리스는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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