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13. 3. 8(금) UN이 강도 높은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하여 박원식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3. 8(금)부터 가동하였다.
*부총재(반장),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 조사국장,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부장, 국제국장, 공보실장, 외자기획부장, 안전관리실장
앞으로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시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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