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기간 : 2013. 3월 ~ 6월(우기이전)
* 사업내용 : 석축보수 등 8개 사업 362백만원
- 석축보수 3개소
(완산구 서완산동2가 145번지, 서완산동1가 7-1번지, 중노송동 317-7번지)
- 도로 비탈면 보수 : 1개소(완산구 석구동 산185-2번지)
- 도로 노견보수 : 1개소(덕진구 도도동 도강길)
- 공동주택 비탈면 보수 : 1개소(완산구 서완산동2가 신성파크 뒤)
- 공원주변 법면보수 : 1개소(평화동2가 산25번지)
- 소류지 재난정보 안내판 : 43개소(완산구 24개소, 덕진구 19개소) 등
○ 전주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함으로써 올여름 재해에 적극 대응하여 전주시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송하진 전주시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태풍, 집중호우 등의 빈도가 심해지고 날이 갈수록 대형화?집중화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재해없는 전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 지시한 바 있음.
○ 이에 전주시에서는 지난달부터 자체 조사하여 선정한 8개 사업에 대하여 3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늦어도 6월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음. 특히 완산구 서완산동2가 신성파크아파트 비탈면을 정비함으로써 서민들의 주거생활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하도록 했음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에서는 해마다 자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재해에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추가 사업이 필요할 경우 지체 없이 추진하여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갈 방침”이라고 밝혔음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재난안전과, 28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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