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초연 창작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프라미스’는 긴박했던 전시 상황에서 생사를 함께 한 7인의 전우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는 음악, 현역 및 일반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연기와 안무, 감각적인 무대와 조명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앵콜 공연은 지난 공연에 비해 장면 전환의 이해도와 전쟁의 긴박함에 대한 속도감 있는 표현에 더욱 집중하여 극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특히 지난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주연배우에 더해 ‘명수’ 역에 뮤지컬 배우 출신 김호영(이병)을 정태우와 더블캐스팅하여 맑고 고운 음색을 선보이게 되었다.
국방부는 7·27 정전 60주년 행사와 관련,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국빈 및 국내외 참전용사를 위한 3차 공연도 준비중인데 이를 위해 참전국 관련 내용도 일부 반영할 예정이다. 실력있는 주연배우와 군무팀을 대폭 보강하여 국제 무대에서도 손색이 없을 만한 뮤지컬로 거듭날 예정이다.
더욱 발전될 모습으로 큰 감동을 전할 이번 앵콜공연은 오는 3월 2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