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장(김정규)은 1월 28일부터 2월 8까지 ‘설 연휴대비 전기안전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기분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1월 28일 ~ 2월 8일)을 통하여, 전기재난으로 인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함은 물론 연휴 기간(2월 9일 ~ 2월11일)중 상황근무태세를 강화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긴급출동고충처리(스피드콜)서비스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서비스 대상에 속하는 주거용 전기시설의 돌발적인 고장,정전에 대한 응급조치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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