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26일(수) 저녁 7시부터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자살예방홍보를 위한 ‘음악이 있는 생명사랑 음악회’ 재능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마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음악이 있는 생명사랑 문화공연’을 테마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글로리아 음악공간과 코이노니아앙상블의 재능기부로 기획됐다.

클래식곡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채승기 바리톤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으며, 감미로운
클래식곡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채승기 바리톤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으며,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료제공 : 공보관광과 정임영(3153-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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