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릉시 “영진리”해안가
영진리 주변산 벌목 등으로 잔재 되어있 던 벌목잔해들이 이번 ‘루사’에 의해 영진리 해안가로 밀려 들어와 해안가 주변 환경이 심화 되고 있다. 2)연곡면‘신리교’붕괴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던 교각 붕괴로 마을 주민들은 아슬아슬한 곡예로 마을을 오가고 있다.3) 연곡면 ‘6번,국도’유실
수혜복구 지원에 나선 차량들이 유실 된 도로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다.4) ‘루사’의 위력
이리 저리 뒹굴다 자리잡은 차량5) 위기일발 “죽헌저수지”
담수량이 넘쳐 주민 긴급대피령이 내려 주민들은 긴급대피했다.
다행히 붕괴직전에 저수지 유입량이 줄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6)“사천면” 상가 주변
밀려들어오는 빗물을 양수기 등으로 막아보지만 자연 앞에는 속수무책7)쓰러진 가옥
경포대 주변의 가옥들이 침수로 인하여 폐허가 되었다.8)태풍‘루사’가 지니간 뒤,
약해진 지반침하 현상으로 쓰러진 전신주,
이에 따라 강릉시 전역에 정전사태가 이어져 시민들의 큰 어려움을 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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