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佛, 개기일식
- 프랑스 세인트 루이스에서 본 일식과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 .
- 2016-09-02
-
- 베네수엘라 시위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국민소환 투표의 신속한 절차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 2016-09-02
-
-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트럼프
- 멕시코를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는 멕시코 방문 후 애리조나 연설에서 반(反)이민정책을 발...
- 2016-09-02
-
- 수퍼 트뤼도
- 캐나다 몬트리올 가판대 앞에 놓여있는 미국 출판파 마블의 만화책 표지에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슈퍼 영웅으로 그려져 있다.
- 2016-09-01
-
- 브라질, 쫓겨난 호세프
-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이 탄핵안 통과 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인 알보라다궁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호세프는 탄핵 추진 세력을 강하게 비...
- 2016-09-01
-
- 가봉, 숨어있는 시위자
- 아프리카 가봉에서 알리 봉고(57) 대통령이 재선한 가운데 한 젊은 시위자가 최루가스를 피해 숨어있다. 가봉에서는 선거 결과를 두고 분열이 지속되고 있다.
- 2016-09-01
-
- 박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16-08-31
-
- 대선 출마 선언한 사르코지의 행보
- 프랑스 전 대통령이자 현재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콜라 사르코지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동부 마른 데파르트망의 샬롱쉬르마른에서 한 여성과 인사를 나...
- 2016-08-31
-
- 호세프 지지자 시위에 최루탄 쏘는 경찰
-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을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시위에 브라질 경찰들이 최루탄을 쏘고 있다.
- 2016-08-31
-
- 佛, 마크롱 경제산업부 장관
-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와 올랑드와 엘리제 궁에서 회의를 마친 후 다시 경제부에 돌아가고 있는 엠마뉴엘 마크롱 경제산업부 장관.
- 2016-08-31
-
- 호세프의 최후 변론
- 탄핵 심판이 열린 브라질 상원에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직무 정지 상태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 2016-08-30
-
- 그리스, 난민 처우 시위
- 그리스 아테네 지방 지차 단체에 가짜 혈액을 던지며 난민과 이민자 처우를 비난하는 시위자와 경비를 서고 있는 그리스 경찰.
- 2016-08-30
-
- 伊, 부서진 십자가
- 이탈리아 아쿠몰리 산타마리아의 교회에 걸려있는 십자가가 지진으로 부서졌다.
- 2016-08-30
-
- 대진항
-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항구이다. 동쪽은 동해, 서쪽은 마달리(馬達里), 남쪽은 초도리(草島里)·철통리(鐵桶里), 북쪽은 마차진리(麻次津里)와 접한다. 현내면...
- 2016-08-29
-
- 가을 하늘
- 가을하늘 오일도藍碧[남벽]의 하늘이 동그란 蓮[연]잎처럼 바람에 말려 나날이 높아간다.紙鳶[지연]을 딸는 아기의 마음으로 나는 발돋움하며 ...
- 2016-08-29
-
- 코스모스
-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
- 2016-08-29
-
- 이라크 난민 캠프로 들어온 아이
- 이라크 북부지역 난민캠프에서 물을 받고 있는 어린이. 이 아이는 가족과 함께 IS를 피해 이 곳에 왔다.
- 2016-08-29
-
- 英 노팅힐 카니발
-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에서 매해 8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노팅힐 카니발. 유럽 최대의 거리 축제로 백만명의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한 것으로 예상된다.
- 2016-08-29
-
-
북한 군관 가정, 경제적 이유로 이혼 사례 증가
북한에서 군관 가정의 이혼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과거 안정적인 직업으로 여겨졌던 군관도 최근 배급이 충분치 않고 부수익도 줄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양강도 지역 소식통에 따르면, 군관 남편을 따라 내륙으로 이주한 여성들이 결혼 후 경제적 이유로 친정으로 돌아오며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여성..
-
젤렌스키 “종전 협상, 실질적 결과에 근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미국과 유럽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실질적 결과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에서 “모든 것이 상당히 가치 있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양...
-
모스크바 차량 폭발로 러시아군 장성 사망
현지 시각 2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내에서 차량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폭발로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이번 폭발로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 훈련국장인 파닐 사르바로프 중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차량 밑에 설치된 폭탄으로,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러시아.
-
북한, 해외 파병 공병 부대 영웅화 선전 강화
북한 당국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528 공병부대 귀국을 계기로 이들을 영웅으로 선전하고 있다.중앙당 선전선동부는 공병부대의 위훈을 홍보하는 강연자료를 각 기관과 기업소, 동사무소 등에 배포했다.자료에는 부대가 단순 지원을 넘어 전투적 임무를 수행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공병부대의 헌신과 희생을 본받아 더 많은 영..
-
마이애미서 3일간 우크라이나전 종전 논의, 미국 중재 속 진행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주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해 사흘간 연쇄 회동했다.
AFP 통신 등은 현지시각 21일, 미 대표단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를 중심으로 19일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
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불법 의료 의혹 확산 속 방송 중단 선언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와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나래가 두 전 매니저에게 24시간 대기를 지시하고 술자리 준비, 심부름 등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한 매니저가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
-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울산 동구지회 2025년 후원감사의 날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울산 동구지회(회장 신정화)는 12월 12일 오후 7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5년 후원감사의 날 음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구 소재 9개 지역아동센터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악기 연주와 합창 등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과 재능을 음악 발표를 통해 선보이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
-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보육 교직원 문화의 밤 행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남숙)는 12월 12일 오후 6시 HD아트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 동구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육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
-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베스트 자원봉사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온기나눔 우수기관 한자리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지난 18일 오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베스트 자원봉사단체 선정 및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려 지역 온기나눔 활동을 이끄는 우수 자원봉사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기관·단체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기획과 운영 역량을 높여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
-
울산 동구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 행사 개최
동구지역자활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는 12월 12일 오후 3시 HD아트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 행사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재충전하고, 유대감 형성과 자활 의지를 더욱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