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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9.23 [09:26] | 발행호 [83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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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부근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
오늘(23일) 오전 8시 53분에 울산 동구 부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울산 동구에서 동쪽으로 49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5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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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기획재정부-한국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 특별한 동행
보령시는 22일 보령수협 대천항지점에서 기획재정부(재정관리관 안상열),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함께 지방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경제 회복 및 내수 진작 정책 기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연대하여 지역 상권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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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하는 충신이 있었다면
최근 단행된 경찰청의 총경급 인사를 보면서 우려를 떨쳐 버릴 수 없었다. 160만 전·현직 경찰은 21세기 대한민국 경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사에 대해 “이럴 수는 없는데”라는 푸념과 함께 어안이 벙벙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경찰 총경급 전보 인사 직후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인사권자로 역량 자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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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후분양제 2012년까지 완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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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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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주력업종 수출 · 내수 하반기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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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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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증가율 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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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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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총리 “유류세 조정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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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형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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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 투자 크게 늘어 하반기 4.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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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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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허가 구역 토지전매 최장 5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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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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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DP 세계 11위 · 선박건조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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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철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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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중동 진출 기업 체계적인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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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혹태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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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미 금리역전… 급격한 자금이동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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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경제]
“빈곤층 배려 없으면 성장정책 성공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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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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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 “지오바이브(GEO VIVE)”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9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야외공연 「지오바이브(GEO VIVE)」를 개최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
울산 동구 부근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
오늘(23일) 오전 8시 53분에 울산 동구 부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울산 동구에서 동쪽으로 49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5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다.
기후변화에 작은 섬나라들 위태...주민들은 주거지와 생계수단이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파리섬.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마을 안쪽까지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섬 면적의 10%가 이미 바닷물에 잠겼고, 2050년엔 소멸될 거란 우려까지 제기됐다.결국 파리섬 주민들은 세계 1위 시멘트 회사를 상대로 2022년 기후소송에 나섰다.소송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스위스 법원.
미국 프로축구 LAFC 손흥민, 한 골과 도움 2개를 올리는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
선제 실점을 내준 뒤 끌려가던 LAFC를 살린 건 손흥민의 발끝이었다.'흥부 듀오'라는 별명에 걸맞게, 침투하는 부앙가의 타이밍에 딱 맞는 패스로 동점골을 도왔다.그리고 2분 뒤엔 손흥민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상대 수비수들이 주춤하는 사이,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팀의 역전을 이끄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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