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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특검 “김건희 여사, 계엄 관여 사실 없어”…윤 전 대통령과 격렬한 충돌 확인
- 내란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 선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계엄 선포 이후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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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대선 결선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승리…우파 정권 출범
-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칠레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결선 투표에서 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좌파 집권당의 지지를 받은 공산당 후보를 큰 표 차로 ...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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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상속인 없는 유산’ 급증…지난해 국고 귀속 1,291억 엔
- 법정 상속인이 없는 올해 75세의 일본 남성이 있다. 자녀는 없고, 함께 서점을 운영해 온 아내는 먼저 세상을 떠났다. 유일한 혈육이던 남동생도 오래전에 숨졌...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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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문스님,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에게 국경 넘어 크리스마스 자비를 베풀다
- 필리핀 산페드로시에 사는 다섯 살 소년 제이디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제이디가 사는 곳은 필리핀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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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을 ‘재림 예수’에 비유한 도서 논란… 기독교계, “정치인 신격화 우려”
- 이재명 대통령을 ‘이 시대의 구원자’에 비유한 책 『이재명은 재림 예수인 듯』이 출간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도서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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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본다이 해변서 총기 난사…최소 15명 사망
- 현지 시각 14일 오후 6시 40분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두 남성이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였다.이 사건으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희생...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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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베를린서 미국과 새 종전안 논의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가 현지시각 14일, 메르츠 독일 총리 중재로 베를린에서 회동했다.이번 회동은 우크라이나가...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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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20~30대 청년 사이 MBTI 성격검사 유행
- 북한 20~30대 청년들 사이에서 MBTI 성격유형검사가 유행하고 있다.특히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혼 상대와 성격적 궁합을 확인하려는 ...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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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공장, 자금 확보 위해 자체 생산품 직접 거래 확대
- 북한이 공장·기업소 현대화와 종업원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하며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공장·기업소가 자체 생산품이나 원료를 외부에 판매해 ...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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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현실 낱낱이 파헤친 책 ‘한국은 해킹되었습니다’ 출간
- 심나영·전영주·박유진 공저 ‘한국은 해킹되었습니다’가 사이드웨이에서 출간됐다.
3대 통신사를 비롯해 신용카드사, 쿠팡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루...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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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신작 장편소설 ‘할매’ 출간
- 황석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할매’가 창비에서 출간됐다.소설은 시베리아의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날아온 작은 새 한 마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새가...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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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수빈, 데뷔작으로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영화 ‘세계의 주인’의 주연 배우 서수빈이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세계의 주인’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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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빌보드 21세기 크리스마스 송 선정
-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로 사용되며 새로운 크리스마스 캐럴로 떠오른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빌보드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크리...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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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 부족, 중장년 건강과 수면 리듬에도 영향
- 병원에서 간병 일을 하는 69세 여성은 하루 24시간 환자들을 돌보느라 햇볕을 쬘 틈이 거의 없다. 이러한 생활 패턴은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다.
우...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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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행’, K-좀비로 장르 새 기준 제시
- 열차 안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진 여성으로 시작된 ‘부산행’은 지옥 같은 좀비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관절이 섬뜩하게 꺾이고 서로 부딪히며 뒹구는...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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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교전 장기화, 인프라 피해와 한파로 피해 확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에 소방 호스를 사용해도 영하 기온으로 물이 얼어붙고 있다.나흘 전 러시아 공습 이후 건물 천 곳이 여전히 전기와 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우크라이나는 오데사항 인근에서 민간 선박 2척이 추가 공격받았다고 발표했다.러시아는 이틀 전에도 다른 민간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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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김주애, 공개 활동 확대…주민 관심과 해석 엇갈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새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와 설맞이 공연에 처음 동행하며 주목받았다.참배와 공연에서 주애는 정중앙에 배치되는 등 눈에 띄는 위치에 서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일부 주민들은 김주애의 등장과 행동이 단순한 가족 행사 이상으로 후계 구도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한다.소식통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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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 에너지 공격 대응 새 작전 단행 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대응해 새로운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 작전이 이미 러시아에 체감됐으며, 일부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카스피해 내 러시아 석유 기업 루코일 소유 시추 플랫폼 3곳을 타격했고, 피해 규모를 평가 중이라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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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공식 입장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한국발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며 구체적 설명을 요구했다.
군 소속이 아니더라도 영공 침범이라는 점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민간 소행이라는 논리를 반박하며 북한 민간단체 비행 물체와 비교해 경고했다.
청와대는 도발이나 자극 의도 없음을 재확인하고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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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인민반 동원 대비 선불 비용 증가
최근 북한 신의주시에서 주민들이 인민반 동원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반년 또는 1년치 비용을 선불로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초에 한꺼번에 비용을 내면 반복되는 동원에서 벗어나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압강동의 경우 반년치 면제 비용은 300위안, 1년치는 500위안 수준으로, 인민반 전반에서 5~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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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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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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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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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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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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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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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