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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언론, "김정일 위원장 핵 포기 용의" 긴급 타전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17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나 6자 회담 복귀와 체제 안전 보장시 핵을 포기할 용의가 있음을 언급했다고 전세계 주요 언론이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이날 북한의 김정일 국...
-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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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체제 인정하면 미국 우방으로 대할 것"
-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16일 “미국이 북한체제와 제도를 인정하면 북한도 미국을 우방으로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남 위원장은 이날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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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한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시작
- 남북 이산가족 가운데 이산 1세대의 65%가 70세 이상의 고령으로, 매년 3~4천명이 혈육 상봉의 염원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하여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였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통일부와 대한적십...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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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외교 "북 밝은 미래 위해 6자회담 나와야"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해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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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당국자회담' 조기재개 공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AA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3일 낮 면담을 갖고 남북 당국자회담 조기 재개 필요성...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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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물품 4.23(토) 출항 예정
- 김천식 교류협력국장은 4월 20일 ▲철도·도로연결 ▲북한 조류 인플루엔자 ▲금강산 관광 ▲철도운행 승인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다. '철도 분계역사 등 설계 및 기자재 제공에 관한 합의서' 서명, 교환 ...
-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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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교류국장, “향후 북측 저작권 사용시 북측 승인·공증확인서 필요
- 고경빈 사회문화교류국장은 4월 19일 남북 저작권 교류절차에 북측 저작권사무국 통지사항을 반영하는 사안과 1/4분기 남북사회문화교류 현황 및 평가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다. 질서있는 남북 저작권 교류...
-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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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 조류독감 관련 우리측에 장비 및 약품 제공 요청
-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은 4월 8일 오후 북측 국가수의방역위원회가 오늘(4.8) 오전 우리측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앞으로 조류독감 관련 우리측의 대북전통문(3.29)에 대한 답신을 보내왔다고 전달하였다. 김 대...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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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에 양보 없고 6자회담 붕괴 받아들일 수 없어"
- 한국과 미국은 14일 북한의 핵문제를 6자회담을 통해 외교적ㆍ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 또 한미 양국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중국ㆍ일본 등 6자회담 관련국들과...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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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식량난 극복 · 의료환경개선 중점지원
- 정부는 20일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 극복과 의료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장기적 플랜을 바탕으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이날 오전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강...
- 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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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내년엔 남북관계 복원 시도할 듯"
- 통일부는 29일 북한은 내년 6.15공동선언 5주년의 상징성을 감안, 남북관계의 냉각상태 지속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핵문제관련 미국의 대북 압박 견제 및 추가적인 경협ㆍ지원 확보를 위해서도 남북관계 복...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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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정착금 3분의 1로 줄이고 자립교육 강화
- 통일부, 현지공관 심사 강화로 위장탈북 막아 내년부터 탈북자 정착금이 현행의 3분의 1인 1000만원으로 감액되는 대신 국내 적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이 강화된다. 또한 위장탈북과 범죄자...
-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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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핵해법 이견 없고 동맹은 원숙한 단계"
-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 조태용 단장은 23일 “큰 틀에서의 한미간 북핵문제 해법에 관해서는 이견이 없으며 한미동맹은 이제 원숙한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조 단장은 이날 국립방송 KTV...
-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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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합작 개성공단 시제품 "첫선"
- 남북이 힘을 합쳐 만든 개성시범단지의 첫 번째 시제품이 지난 15일 첫선을 보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해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한 주방기기 업체인 '리빙 아트'의 ...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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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고립, 남북공존에 도움 안된다"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3일 최근의 남북관계와 관련, "결국 언젠가 협력하고 공존의 시대를 살아가야 된다고 한다면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너무 고립되는 것이 문제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qu...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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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체제에 영향줄 기획탈북 반대"
-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일 북핵문제와 관련 “현실적으로 당국간 대화가 정지된 가운데 직접적인 채널은 작동되지 않지만 노 대통령의 북핵해결 원칙 천명이 충분히 메시지로 전달됐다고 본다”며 “정부...
-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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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면회소 내달 10∼21일 측량ㆍ지질조사
- 남북한은 금강산 면회소 건설에 필요한 측량과 지질조사를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금강산 현지에서 갖기로 합의하고, 면회소 착공식 일정을 이 기간중 협의해 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대한적십자사는 남...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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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문제 대화 조건없이 나와야"
-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24일 북핵문제와 관련 “이제 북한이 조건없이 대화의 장에 나와 북핵문제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24일 세종...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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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 포기 땐 안전보장 약속 이행될 것"
-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북핵문제 해법과 관련 “북한이 좀더 신뢰를 갖고 성의있게 대화에 응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와이 동포간담회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국제사회...
-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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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통일 "북한 실기말고 전략적 결단 내릴 것 기대"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협상의 환경이 조성된 만큼 북한도 더 이상 실기하지 말고 전략적 결단을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언론사 논ㆍ해설위원 간담회...
-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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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락원기계기업소, 영화 관람 및 반영문 작성 지시로 종업원 부담 증가
북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중앙 지시로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의무적으로 시청하고 반영문을 작성해야 한다.지시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종업원들은 낮·밤 작업반 모두 관람 후 업무에 투입됐다.반영문 작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영화 주제인 수뇌부 결사옹위와 내부 적 색출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보위부가 종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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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 무역과 협력활동 활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북중 간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다.열차 이용객의 80% 이상은 중국인 사업가, 무역업자, 화교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북한 주민은 체제 특성상 여객열차 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국 사업가들은 공산품 샘플과 사업계획서를 들고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건설 자재 전문 무역업자들도 알루미늄 창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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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격화…이스라엘 공습·이란 보복 속 미군 7천 명 전개
레바논 남부 티레 지역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피어오른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무력화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걸프 국가들을 겨냥해 공격을 지속 중인 이란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지역의 군 병원과 인근 공병 부대를 폭격했다. 물탱크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고, 군 병원에는 부상자들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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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란 영향력 차단 본격화…병원·학교 폐쇄에 외교 갈등 고조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병원 내부에 수백 명이 대기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이달 중순 해당 병원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병원 직원들이 체불된 급여를 받기 위해 몰린 것이다.
이 병원은 50년 넘게 UAE 내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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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산군 건설사업, 자재 부족 속 주민 동원 논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