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승엽, ‘분노의 36호’...홈런 단독 선두
-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심판의 오심으로 도둑맞은 안타를 분풀이하듯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이승엽은 10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방문...
- 2006-08-11
-
- 박지성, “공간 활용 맨유 최고”
- “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움직임은 우리 팀에서 가장 뛰어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5)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새 시즌...
- 2006-08-11
-
- 축구대표팀, 대만전 최종엔트리 확정
- “월드컵 멤버와 ‘젊은 피’의 기량 차가 너무 컸다. 대만전 필승을 위해 모험보다 안정을 선택했다.”16일 대만과 2007 아시안컵 예선 원정경기를 치르는 ‘1기 베어벡호’ 최종엔트리 20명이 확정됐다. ...
- 2006-08-11
-
- 추신수 1타점 2루타
-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제이콥스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홈 경기에 처음으로 중심 타...
- 2006-08-10
-
- 프로축구 팬투표 김남일 1위
- ‘진공청소기’ 김남일(29·수원)이 8일 자정 마감된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20일 오후 6시·문학월드컵경기장) 팬 투표 최종집계 결과 총 32만864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해 ‘별 중의 별’로 뽑혔다.한...
- 2006-08-10
-
- 이승엽, 이번엔 안타 도둑맞아
-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이 심판의 오심 탓에 이번에는 안타 1개를 눈앞에서 도둑맞았다.이승엽은 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방문경기에서 6-2로 앞...
- 2006-08-10
-
- 울산 극적 우승…이천수 MVP
-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한·중·일 프로축구 최강 클럽을 가리는 A3챔피언스컵 2006 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수는 3경기 연속골로 총 6골을 뽑아내 역대 대회 개인 최다골 타이...
- 2006-08-09
-
- 난투극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 솜방망이 처벌
- 그라운드에서 방망이까지 동원해 난동을 피운 신승현(SK)과 펠릭스 호세(롯데)에게 벌금만 부과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5일 문학구장 경기 도중 빈볼시비로 난투극을 벌인 ...
- 2006-08-09
-
- 삼성,오승환 30세이브…삼성 50승 선착
- 삼성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5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30세이브째를 올리며 팀 50승을 도왔다.오승환은 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에서 2-0으로 앞선 8회 2사 1루에서 선발...
- 2006-08-09
-
- 찜통 더위속 지옥 훈련 “빨리빨리” “물좀줘요”
- ‘1기 베어벡호’ 태극전사들이 뜨거운 찜통 더위 속에서 이틀째 ‘지옥 훈련’을 강행했다.7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릴 대만과 2007 아...
- 2006-08-08
-
- “박지성 연봉 두 자릿수 인상”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년차를 맞는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구단 측과 순조롭게 연봉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영국에서 맨유와 연봉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JS리미티드 김정수 팀장은 ...
- 2006-08-08
-
- 이태현도 격투기 세계로 … 오늘 프라이드 진출 선언
- 최근 민속씨름에서 은퇴를 선언한 이태현(30)이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진출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드 한국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IB스포츠는 “이태현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
- 2006-08-08
-
- 박찬호 부상자명단에서 12일 복귀
- 장 출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최근 팀에 합류한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 주말 그라운드에 복귀한다.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구단 홈페이지는 브루스 보치 감독이 박찬호를 12일 오...
- 2006-08-08
-
- 최희섭 지명할당 조치,,,보스턴서 사실상 방출
- 최희섭(27·보스턴 레드삭스)이 사실상 방출돼 미국 프로야구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았다.보스턴은 2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최희섭을 사실상 방출을 의미하는 ‘지명할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
- 2006-08-03
-
- 연이틀 투런 3방 이승엽 폭포수 홈런
-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이틀 연속 홈런으로 결승점을 올리는 괴력을 자랑했다. 이승엽은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나와 1-1로 맞선 6회 1...
- 2006-08-03
-
- 이승엽 통산 400·401호 대폭발
- “승짱! 승짱!” 도쿄돔이 이승엽(30·요미우리)을 연호하는 함성으로 메아리쳤다.이승엽은 1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06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1회 말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으로 한...
- 2006-08-02
-
- 이형택 챌린저대회 우승
-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이형택(세계랭킹 98위·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급 대회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형택은 31일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벌어진 총상금 5만 달러가 걸린...
- 2006-08-01
-
- 위성미 “첫승 아깝다”
- ‘1000만 달러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또 프로 데뷔 첫 승을 아쉽게 놓쳤다.위성미는 30일 프랑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
- 2006-08-01
-
- 박찬호 결국 15일 DL
- 31일 콜로라도전 등판을 앞두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등판을 미룬 박찬호(33·샌디에이고)가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샌디에이고는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빈혈 증세 때문에...
- 2006-08-01
-
- 힝기스 한국 온다 … 9월 한솔오픈 출전
-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26·세계랭킹 13위)가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7일 “힝기스가 9월 내한, 2006 한솔코리아오픈대회에서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힝기스는 9...
- 2006-07-28
-
-
북한 락원기계기업소, 영화 관람 및 반영문 작성 지시로 종업원 부담 증가
북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중앙 지시로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의무적으로 시청하고 반영문을 작성해야 한다.지시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종업원들은 낮·밤 작업반 모두 관람 후 업무에 투입됐다.반영문 작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영화 주제인 수뇌부 결사옹위와 내부 적 색출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보위부가 종업원 ...
-
북한-중국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 무역과 협력활동 활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북중 간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다.열차 이용객의 80% 이상은 중국인 사업가, 무역업자, 화교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북한 주민은 체제 특성상 여객열차 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국 사업가들은 공산품 샘플과 사업계획서를 들고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건설 자재 전문 무역업자들도 알루미늄 창틀, ..
-
중동 긴장 격화…이스라엘 공습·이란 보복 속 미군 7천 명 전개
레바논 남부 티레 지역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피어오른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무력화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걸프 국가들을 겨냥해 공격을 지속 중인 이란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지역의 군 병원과 인근 공병 부대를 폭격했다. 물탱크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고, 군 병원에는 부상자들이 몰리.
-
UAE, 이란 영향력 차단 본격화…병원·학교 폐쇄에 외교 갈등 고조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병원 내부에 수백 명이 대기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이달 중순 해당 병원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병원 직원들이 체불된 급여를 받기 위해 몰린 것이다.
이 병원은 50년 넘게 UAE 내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
-
북한 무산군 건설사업, 자재 부족 속 주민 동원 논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