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15호점 및 중국 11호점 오픈…글로벌 출점 가속화
  • sweet02
  • 등록 2012-04-26 10:53:00

기사수정
  •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7개국 진출 총 47개점 운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건강한 정통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 (www.tlj.co.kr)가 베트남에 15호점을, 중국에 11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향후 목표인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베이커리 No.1 브랜드’ 도약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베트남에서 ‘연평균 두 자릿수 초고속 성장’ 신화와 함께 베트남 베이커리 점당 매출 1위의 성과를 내고 있는 뚜레쥬르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도 예상매출을 훌쩍 웃돌며 성업 중이다. 뚜레쥬르는 이처럼 동남아에서 리딩 베이커리 입지를 확고히 한 추진력에 힘입어 지난 4월 25일 베트남 레러이(Le Loi)에 15호점을 오픈했으며 4월 26일 중국 천진 이세탄 백화점에 1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뚜레쥬르 해외 매장 숫자는 미국 17개, 중국 11개, 베트남 15개, 필리핀 2개, 인도네시아 2개로 총 47개가 되었다.

CJ푸드빌의 이번 베트남-중국 오픈은 최근 그룹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집중과 무관하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4월 초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계열사 CEO등 그룹 최고경영층이 모두 베트남 호찌민에 모여 ‘글로벌 컨퍼런스’를 가졌으며, 여기에서 CJ 이재현 회장은 베트남에 제 3의 CJ를 건설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CJ그룹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뚜레쥬르는 물론 바이오 사업 및 사료사업, 홈쇼핑, 식품, 극장 및 외식 사업에 진출해있다.

동남아 진출에 있어 뚜레쥬르는 ‘최초’라는 수식어 두 개를 가지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5년 전인 2007년 동남아(베트남)에 진출했으며, 또한 업계 처음으로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해당국의 사업자에게 사업권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 및 로열티를 제공받음, 이하 MF) 계약을 동남아(필리핀)에서 체결하고 잇따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와도 MF를 맺었다.

작년 연말 1, 2호점을 오픈한 필리핀은 해외 가맹 사업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으며, 현지에서 페이스북(www.facebook.com/touslesjoursph)을 통한 SNS 마케팅으로 젊은 고객, 특히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한 해외 진출은 본사가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 및 수수료를 받고 기술 지원 및 브랜드 사용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직접 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적고 브랜드의 빠른 확산이 가능하며 국내에 로열티를 벌어들이기 때문에 외화 획득에도 큰 역할을 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성공사례 덕분에 인근 동남아시아 기업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뚜레주르는 이미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하며 “현재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3호점 등을 준비 중이며 작년말 MF를 체결한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도 8월 중 1호점 오픈 예정으로 올해 글로벌 출점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의 :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조국희 02-792-2633 cookie32@prgate.com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