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실천연합회, “신음하는 지구의 생일을 아는가”
  • sweet02
  • 등록 2012-04-20 11:24:00

기사수정
4월 22일은 지구의 생일, 지구의 날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과연 얼마나 안전한가? 지구의 영원한 미래를 보장하고 장담 할 수 있을까?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한반도 기후의 특징이던 사계절의 날씨는 이미 흐려져 아열대화 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속화 영향에 따라 서서히 변해가는 지구환경에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인류에 의해 인위적인 요인은 없는지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것이다.

기상이변 자연재해 현상으로 위협받는 지구

기상이변으로 생기는 쓰나미, 폭설, 폭우, 태풍, 지진, 질병에 이르기까지 자연재해 현상들이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예고 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소중한 재산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고 있다.

최근 4월 안에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자연재해가 속출했다.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에서 각각 진도 8도와 6도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여 여러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일본에서는 시간당 108km에 달하는 초특급 태풍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 200여명이 부상을 입고 2만여 가구의 전기가 끊기며 항공기와 철도 운행에 차질이 생기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자연재해는 전례 기상 관측기록을 수없이 갱신하며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많은 피해를 가져오고 있어 이제는 인류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점차 벗어나고 있다.

지구를 위한 녹색 실천만이 곧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

해마다 환경기념일을 통해 정부와 환경단체, 시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지만 이는 환경기념일의 의미를 재인식할 정도의 일회성 행사에 그쳐왔다.

하지만, 이제는 형식적인 일회성 행사보다는 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환경실천만이 곧 내 생명을 지키고 가족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지구를 위해 환경보험을 든다는 생각으로 이제부터 한 가지씩 지구를 위한 곧 나를 위한 환경보호를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

지구촌 전체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내가 실천한 지구환경을 위한 한 번의 작은 발걸음이 지구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고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는 가치 있는 행동임을 깨닫는 자성과 참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토) 서울시와 함께 월드컵공원에서 200여명의 시민 봉사자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실련은 매년 시민들과 함께 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하천정화, 천연비누 무상보급 등의 활동과 학생들의 환경교육과 녹색 실천을 유도하는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과 ‘종이팩 환경작품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문의 : (사)환경실천연합회 기획홍보팀 02-805-8840~2
         you6513@ecolink.or.kr
         eco@ecolink.or.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