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장흥군은 대덕읍 천관산에 위치한 천관문학관에서 제6기「문학의 섬」문예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 24(토)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개될 본 행사는 『완장』, 『장마』,『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작가인 윤흥길 소설가를 초청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2011년에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대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바 있는「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 짚묻으로 쓰는 서예 퍼포먼스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초청강사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죽간 만들기, 탁본 체험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에는, 참여자들이 가져온 초청강사의 책에 사인을 하는 <사인회>를 시작으로, 체험 학습장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죽간을 만드는 것과 탁본 체험이 있고, 위명온 화가의 진행으로 《나만의 시화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행사의 중심인 초청 작가의 <문학 강좌>가 있으며, 초청작가의 작품에서 뽑은 <문장 낭송>, <작품 합평> 등이 있고, 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난상토론> 으로 첫째 날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둘째 날에는 문학관 주변을 산책하고, <천관산 문학공원>을 둘러 본 후, 장흥 문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방촌 마을과 장천재 등을 들러 존재 위백규와 기봉 백광홍의 문학 세계를 미루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은 후, 점심 식사 후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문학답사 도중 참여자들은 자유로이 시상을 가다듬어 시를 쓰고, <즉흥으로 쓰는 한줄시>를 읊는다. 그 중 참여자 본인의 작품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이 되면, 장흥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받게 된다.
「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가 직접 문학 작품을 쓰고, 문학을 즐겁게 접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매 행사 때마다 색다른 기획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천관문학관(☎061-860-04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