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서장 강성채)는
3. 20(화) 11:0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과장 등 경찰 16명과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시민경찰대,민간기동순찰대,어머니폴리스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범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G-50 핵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경력 동원에 따른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오산 화성지역 자율방범대등 4개 협력단체 747명을 동원하여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어머니폴리스 1,924명이 학교주변 아동보호활동을 강화하는 등 G-50 성공개최 및 안전한 지역치안 확립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력치안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