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서장 강성채)에서는
머리에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후 원룸에 침입, 피해자를 성폭행 한 피의자 김모(22세,남)씨를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군인으로 휴가를 나와
12. 03. 14. 04:50경 오산시 ○○동 ○○빌라 베란다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하여 잠에서 깨어난 피해자 이○○(21세,여)를 소지한 과도로 위협, 성폭행 중 피해자가 남자친구(양○○ 27세)에게 메시지로 구원을 요청하여 연락을 받고온 피해자(양○○)와 격투 중 과도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도주
피의자는 전일 피해자가에 침입하여 피해자 소유 브래지어 등 여자 의류를 절취하고 범행시 여자가 혼자 사는 것을 알고 익일 여자로 위장을 하여 재차 침입, 성폭행을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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