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지난해 경기도 지역내총생산액(GRDP)이 231조원으로 전국의 19.6%를 차지하며 광역 지자체 중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개발연구원 조성종 선임연구위원은 2010년 전국 지역소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내총생산(GRDP) 등 경기도 주요지표를 분석한 후 이같이 밝혔다.
2010년 GRDP를 기준으로 한 경기도 산업구조는 서비스업(48.7%), 제조업(31.9%), 건설업(7.0%), 농림어업(1.2%)순이었다. 이 중 제조업(+27.4%)과 서비스업(+4.0%)은 지난해에 비해 성장했으나 농림어업(-3.2%)과 건설업(-2.8%)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각 산업생산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건설업 24.2%, 제조업 22.7%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업은 18.3%로 2위, 농림어업은 10.2%로 5위를 기록했다.
지출구조는 민간소비가 63.8%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건설투자 20.6%, 설비투자 12.6%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수출은 42.9%를 차지했다.
경기도 설비투자액은 전국의 24.2%로 1위를, 민간소비는 24.0%로 2위를 차지했다. 수출은 15.9%로 역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의 1인당 지역 총 소득은 약 2,259만2,000원으로 울산(3,870만9,000원), 서울(3,640만원), 충남(2,296만6,000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조성종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비중이 높으나 서비스업 비중이 낮아 도민 소득 증대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민의 소득 증대는 서비스 산업 육성 및 발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경기개발연구원 250-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