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지난해 경기도 지역내총생산액(GRDP)이 231조원으로 전국의 19.6%를 차지하며 광역 지자체 중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개발연구원 조성종 선임연구위원은 2010년 전국 지역소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내총생산(GRDP) 등 경기도 주요지표를 분석한 후 이같이 밝혔다.
2010년 GRDP를 기준으로 한 경기도 산업구조는 서비스업(48.7%), 제조업(31.9%), 건설업(7.0%), 농림어업(1.2%)순이었다. 이 중 제조업(+27.4%)과 서비스업(+4.0%)은 지난해에 비해 성장했으나 농림어업(-3.2%)과 건설업(-2.8%)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각 산업생산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건설업 24.2%, 제조업 22.7%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업은 18.3%로 2위, 농림어업은 10.2%로 5위를 기록했다.
지출구조는 민간소비가 63.8%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건설투자 20.6%, 설비투자 12.6%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수출은 42.9%를 차지했다.
경기도 설비투자액은 전국의 24.2%로 1위를, 민간소비는 24.0%로 2위를 차지했다. 수출은 15.9%로 역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의 1인당 지역 총 소득은 약 2,259만2,000원으로 울산(3,870만9,000원), 서울(3,640만원), 충남(2,296만6,000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조성종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비중이 높으나 서비스업 비중이 낮아 도민 소득 증대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민의 소득 증대는 서비스 산업 육성 및 발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경기개발연구원 250-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