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홍성군(군수김석환)이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제설대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제설기 1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살포기 1대를 교체하는 등 제설장비를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지난 11월 중에 이미 덤프트럭, 살포기, 제설기 등 군에서 보유중인 제설장비의 정비·점검을 완료하였고, 모래 955㎥, 소금 70톤, 염화칼슘 156톤 등의 제설자재를 확보하였다.
또한 응달지역과 고개길 등 결빙 위험지역에 모래주머니의 비치를 완료하였으며, 군과 각 읍·면별로 제설작업 노선을 분담해 갑작스런 강설에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각 읍·면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폭설에 대비해 국도유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많은 눈이 내려도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