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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한 세계개발원조 : 원조에서 개발로’
  • 윤정
  • 등록 2011-11-2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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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HLF-4) 연계, 유관기관 공동으로 국제교육ODA포럼 및 청소년 포럼 개최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이주호)는 한국교육개발원(KEDI),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World Bank(세계은행)와 공동으로 ‘국제교육ODA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HLF-4, 11.29~12.1/부산 벡스코)」와 연계하여 사전행사(11.28) 및 부대행사(11.29)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From Aid to Development : Dream with Education’을 주제로
 ○ UNESCO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 등 국내외 교육ODA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HLF-4 이후 새로운 교육개발협력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국제교육ODA포럼’ 에 이어, 전 세계 청소년들의 부산총회 및 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청소년포럼’(11.29)이 특별포럼 형식으로 개최된다.
 ○ ‘Voice of Youth on Effective Aid & Development’를 주제로 열리는 청소년포럼은 전 세계 53개국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효과적인 원조와 개발’에 관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교육개발협력방안 논의를 위한‘국제교육ODA포럼’개최
 
□ 11월 29일 ‘국제교육ODA포럼’에는 요르단 라니아 알 압둘라(Rania Al Abdulah) 왕비, UNESCO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사무총장, 한국교육개발원 김태완 원장 등 국내외 교육ODA*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 Officai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 개발도상국가들의 역량개발을 위해서 HLF-4 이후 새로운 교육개발협력의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 이후 불과 한세대만에 인재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한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 개발도상국가들에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개인, 기관, 국가 차원의역량을 개발하는 것이며, 그것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게 됨을 강조하면서
 ○ 한국의 교육발전 경험과 인재대국 건설을 통한 국가발전 전략을 전 세계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국제교육ODA포럼은 원조효과 고위급회의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개발도상국가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ODA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 선진 공여국 및 국제기구의 도움과 함께 집중적인 교육투자를 통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전환한 우리나라의 교육발전 및 국가발전 경험이 향후 교육ODA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환기시켰다는데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 향후, HLF-4 이후 새로운 교육개발협력의 방향으로 인재개발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HLF-4 사전행사로 한국교육개발원, UNESCO, OECD, World Bank와 공동으로 ‘국제교육ODA포럼’을 11월 28일(월), 부산 노보텔에서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 교육개발협력의 진척상황과 현재를 조명해 보고, ‘국가발전과 교육의 역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초교육’, ‘양질의 교육을 위한 역량개발’을 주제로 한 국내외 교육ODA 전문가들의 발표와 심층 토론을 거쳐 개발도상국가의 역량개발을 위해서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발전 경험의 공유를 위한 노력과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 이 자리에서 제시된 주요내용들은 HLF-4 부대행사로 이어져 교육과 인재개발을 통한 세계개발원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붙임 1-1 참조〉
미래를 이끌어갈 전세계 청년들의 개발협력 인식 제고를 위한 ‘청소년포럼’개최
 
□ 이어, 교육과학기술부는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APEC 국제교육협력원 공동 주관으로 ‘Voice of Youth on Effective Aid & Development’를 주제로「청소년포럼」(11월 29일(화), 14:30~16:30 부산 벡스코)을 개최한다.〈붙임 2 참조〉
 ○ 금번 포럼에서는 지난 9월 ‘개발원조’를 주제로 실시한「글로벌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캄보디아, 뉴질랜드, 짐바브웨, 가나 출신의 청년 참가자들이 초청되어 토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 전 세계 대학(원)생 대상 ‘글로벌에세이 콘테스트’ 실시(HLF-4준비기획단 주최,  교과부·외교부 후원/ '11.9.1~10.7, 100개국 765명 참가)하여 우수자(4명) 청소년포럼 참가 초청 및 시상
 
□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 오늘날 우리나라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교육과 인재개발에 있으며,효과적인 개발원조를 위해서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와 우수한 인재양성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 청년들의 관점에서 개발원조의 방향, 개발원조의 발전전략, 적극적인 참여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이번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에서 처음 특별포럼 형식으로 개최되는 ‘청소년포럼’은
 ○ 미래를 이끌어갈 전 세계 청년들에게 개발협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원조와 개발에 대해 모색하는 마당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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