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심통과 괘속 지하철『신분당선』개통
  • 주재상
  • 등록 2011-10-27 16:26:00

기사수정
  • GTX 축소모델 재정투자 최소화 건설
경기도와 국토해양부는 28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광장에서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과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의 국회의원, 해당시장?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분당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성남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총 18.5㎞ 이며 경기도 구간은 이중 9.7㎞로 성남시 구간 2개역(판교역, 정자역) 및 서울시 구간 4개역(강남, 양재, 양재시민의숲, 청계산입구)이 신설된다.
이번 신분당선 개통으로 그동안 만원버스와 느린철도를 이용하던 수도권 남동부 주민들은 쾌적하고 빠른 신개념의 광역철도를 이용하게 되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에 개통하는 신분당선은 민자철도, 역간거리 및 표정속도, 급행기능 광역철도 등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유사한 점이 많아 GTX의 축소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고 밝혔다.
 
신분당선은 급행기능의 빠른 지하철 이라는 것과 정부재정투자를 최소화 하기 위한 민자철도라는 점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축소모델이라는 평가다.
 
신분당선은 표정속도 62km/h로 기존 서울지하철 표정속도 30~35km/h의 2배로 성남 정자에서 서울 강남까지 18.5km를 16분에 주파하게 된다.
 
동일한 구간에 GTX가 운행하게 되면 10분 정도에 주파가 가능하다. 또한 민자철도로 추진하면서 택지개발 부담금을 확보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최소화 하면서 급행기능의 광역철도를 건설한 성공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신분당선은 총사업비 1조 5,808억원중 민자 8,407억원 판교개발부담금 4,85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경기도 272억원(1.7%)과 정부 1,913억원(12.1%)만 투자하고도 최신의 급행철도를 건설 하였다
 
GTX의 경우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일부 개발부담금을 확보하면 추정사업비 13조 638억원의 3.1%인 4,135억원만 경기도가 부담하고도 친환경?신개념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건설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