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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산업의 미래는 경북에서...
  • 권두한
  • 등록 2011-10-2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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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경상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 및 기자재박람회 개최
□ 경상북도는『2011년 경상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 및 기자재박람회』를 10. 22(토) ~ 23(일) 양일간 선수 및 회원 등 1,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엑스코 및 경산1대학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미용인과 관련대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출전하여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기량을 발휘하였다.
 
○ 이번 경기의 참가 종목은 일반부에 특수관리, 대학부에 8종목(얼굴매뉴얼테크닉, 발매뉴얼테크닉, 림프드레니지, 한국형매뉴얼테크닉, 등매뉴얼테크닉, 뷰티테라피, 스페셜) 고등부, 학원부?직업학교부 등 20종목으로 나누어 경합을 벌였다.
 
○ 최고의 영예 대상은 일반부 강진희(프롤라스킨엔바디), 대학부 구민철(경북도립대학), 서우진(대구공업대학), 고등부 김유리(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학원부?직업학교부 강민성(대경대학)이 수상하였으며, 그 외 각 종목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에 대해 종목별 시상을 하였다.
 
○ 아울러, 23일 개최한 피부미용기자재박람회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육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뷰티 서비스 시연행사, 창업 및 채용상담 등 피부미용업 개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도 경영상담을 하고 유익한 사업정보를 공유하였다.
 
○ 이번 경진대회장에서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경북?대구지회 이채미회장은 최근 불경기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하여 축하화환으로 쌀화환을 받아 쌀 180㎏을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증하였다.
 
□ 피부미용은 뷰티산업의 한 분야로 최근 웰빙 트랜드와 함께 뜨고 있는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경상북도에서는 피부미용인들의 기술향상과 인재발굴은 물론, 피부미용산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경북지회 및 (사)한국피부능력개발협회 경북?대구지회와 더불어 경상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 및 기자재박람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 단순한 직업의 범위를 넘어 뷰티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최근 웰빙문화에 힘입어 건강과 함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생활문화산업으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분야이며, 미를 추구하는 욕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건강뷰티산업으로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다.
 
○ 특히, 경북에는 피부미용관련 대학이 16개소가 있으며, 매년 800여명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는 탄탄한 인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경북에서의 피부미용산업 발전을 기대해 볼만하다.
 
□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서비스 분야에서 미래를 추구하는 신성장산업인 피부미용을 직업으로 선택한 피부미용인은 진정한 전문직업인으로, 경북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경북의 경제를 살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 “이번 경진대회와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 피부미용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한류열풍에 맞추어 외국인의 뷰티관광 활성화 및 뷰티연관산업의 해외진출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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