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관내가축분뇨를처리하기위해 전국최초로환경부시범사업
으로선정되어 2006년부터총194억(국비70%.구비30%)의예산을투
입하여 당진군송산면가곡리500번지 120.000m2부지에설치한가축
분뇨지역단위통합쎈터가준공되어 10월25일(화)지역주민,축산인등
약3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준공식을갗는다고밝혔다
가축분뇨통합쎈터는 1일최대95톤의가축분뇨반입이가능하며1일액
비60톤 퇴비4.5톤생산능력을갗추고있고 주로영세축산농가위주의
가축분뇨처리를목표로하고있으며
비료공정에적합한 고품질액비와 퇴비를동시에생산할수있어일석
이조의효과와함께 영농시기별 농가별종류에따라 선택적으로일반
경종농가에 퇴비.액비공급이가능하고 퇴비판매반입수수료등을합
하면 7억여원의수익창출이가능할것으로판단된다고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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