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의 한 원단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잘모르지만 안전을 위해선 방심은 금물이다.
현장에서 취재중 느기는 것이 불조심은 수없이 강조해도 될듯하다.
다행히 두시간 만에 공장 두동을 전소하고 진화는되었지만 아찔한 순가순간이었다.
갑자기 밀려오는 위압감에 불조심 해야한다라는 경각심이 뇌리를 스치는건 현장에서 몸소 느낀 체험에서일까?
경기북부(의정부) 조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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