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진도군의 복지 예산이 전남지역 자치단체의 평균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지원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별 복지예산 비율이 최고 3배 정도 차이가 는 등 시군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남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정복(경기도 김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의 올해 사회복지 예산(본예산 기준)은 총 1조3425억 원으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전체 예산의 18.1%에 이른다.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고흥, 해남, 무안, 영광 등 9개 시군은 평균치를 웃돈 반면 13개 지역은 평균치를 밑돌았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11.0%인 구례군과 11.7%인 진도군의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각각 12.9%와 14.3%로 평균치에 크게 못미쳤다.
더군다나 재정자립도가 10% 안팎으로 하위권인 일부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등 기본 사회복지 수혜대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아 빈곤의 악순환에 빠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