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026년 4월 2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도완)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 금융취약 등으로 위기를 겪는 주민과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용상담·채무조정·금융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관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연계, 행정 지원, 정보 공유,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재무 안정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개인정보 및 업무상 비밀 보호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은 개인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복지와 금융지원이 함께 연계되는 통합적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