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지부장 백영춘)가 관내 농업인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29일 지역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구조ㆍ부동산 관계 등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사례 및 소비자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이동 상담실에서 심도 있는 교육과 함께 즉석에서 현지 상담을 실시, 참석한 농업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백영춘 지부장(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은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사건을 농민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또 농협이 자체적으로 중재하거나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 직접 접수시켜 사건을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업인들의 이러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언제라도 농협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의 법률 및 소비자 업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해당 강사를 농촌현장으로 직접 초빙,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