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요즘 농촌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하루가 짧기만 하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일이 있다. 농기계 교통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시골 국도를 가다 보면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농기계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나들이 차량도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요즈음, 시골 도로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한 채 차를 몰다 보면 자칫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운전이 요구된다. 농기계는 보통 차보다 느린 데다 시골도로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도 있고 특히 야간엔 식별이 곤란한 경우도 많다. 시골도로에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속을 삼가야 한다.
시골도로에서 함부로 과속을 했다간 커브 길에서 농기계와 충돌하기 쉽고, 논밭으로 진입하는 농민을 피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 또한 무리한 추월도 절대 삼가야 한다. 농기계가 늦게 간다고 무리한 추월을 시도했다가는 맞은편 차량과 충돌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농기계를 운전하는 농민들도 기본적인 법규를 준수하며 농기계를 운행해야 할 것이다.
현재 시골에 남아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나이 드신 우리의 부모님들이다. 밤낮 땀을 흘리며 고향을 지키고 계신 어른들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