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신설로 포용 보육 새 길 연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구립 성모어린이집을 성동구 최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보육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전국 177개소, 서울시 8개소이며, 2011년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신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은 흥겨운 한 때를 보냈으며, 행사에 앞서 기업인협의회에서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고, 근로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