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류민상,김화자)는 지난 ‘11. 06. 08(수)600여평의 감자밭에 풀매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풀매기 작업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15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무더워진 날씨속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열정을 가지고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즐겁게 풀매기 작업을 진행했다.
2011.04.14(목)에 파종된 감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싱싱하게 자라 현재 꽃을 활짝피운 상태이며, 이번달 하순경 수확하여 판매 수익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소요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김화자)은 “감자를 잘 키워서 좋은 수확을 내어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좋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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