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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학교안전의 달’을 시작하며…
  • 이용열
  • 등록 2011-06-03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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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기운이 완연했던 청소년의 달 5월을 마감하며 다시금 우리사회가 청소년과 아동이 얼마나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인지를 가슴깊이 생각해본다.
 
청소년과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경찰에서도 청소년의 달인 5월을 18‘5월 학교 안전의 달’로 선포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전 경찰력을 집중하였다.
 
특히 김포에서는 먼저 안전한 학교주변 경찰활동을 바탕으로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위하여 ‘Happy-School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 각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모시고 교내에 관계자 외에는 출입하지 못하도록 학교출입문에 출입자 통제시스템을 확대 설치하는 방안과 학교주변 취약지에 방범용 cctv를  150대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각 학교별로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하고 이를 조속히 실현하도록 뜻을 모았으며, 대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적 Boom을 조성하기 위하여 각 유관기관과 김포경찰서 전직원이 동참하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등하교시간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취약지역을 선정 이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교통사고 유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형사기동대, 순찰차를 학교주변에 전진 배치하여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하여도 집중단속하는 등 자녀들이 정말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한 지난 3월 한달간 실시된 1차 학교방범진단결과를 바탕으로 5. 23.부터 6. 15까지 2차 학교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그간 도출되었던 미흡한 점을 보강하여 실질적인 방범진단을 실시함으로써 더 이상 아동대상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적인 예방조치를 추진중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자라나는 청소년과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없는 사회라면 더 이상 국가의 미래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대아동범죄예방활동과 청소년 유해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는 ‘5월 학교안전의 달’에만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일년 365일 연중 계속될 것이고 이러한 활동은 경찰뿐만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다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범죄에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은 절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경찰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안전의 달’을 또 다시 시작할 것으로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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