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동장 박상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미리 살피고, 사고 예상지역을 발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6명과 지역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두천시 전공무원이 참여하는「전직원 지역순찰제」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생활속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바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에 접수하였다.
지역 곳곳의 생활주변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생활현장에서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순찰을 도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등에 귀를 기울이는 등 “살기 좋은 생연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더불어 사는 밝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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