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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 전직원 희망부서 63% 파격반영, 인사마무리
  • gbjang
  • 등록 2011-04-0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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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4월 1일(금) 6급 팀장급 이하 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전보인사를 끝으로 최 시장이 취임한 이후부터 약 8개월동안 추진해온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개편을 마무리하였다.
 
특히 소위 ‘최성’식 인사라 불릴 만큼 이번 인사개편은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몇 가지 면에서 과거의 인사관행과 획기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99%의 희망부서 참여율과 63% 희망부서 반영률
첫째 희망보직제를 전면적으로 도입해서 99%에 해당하는 전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자기개발계획 및 희망부서신청서를 작성하였으며, 5급 과장급 인사의 간부공무원의 경우는 61%, 6급 팀장급 이하 직원들의 경우는 무려 65% 달하는 반영률을 보여, 사상 유례 없는 희망보직에 대한 참여율과 반영률을 보여주었다.
 
관례를 떠난 구청과 동의 유능한 인력의 대거발탁
둘째 능력 있는 직원의 발탁인사에 주력하였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예로 최근 기피시설문제로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김경주 전략담당관의 경우 국장승진과 동시에 가장 주요부서인 민생경제국으로 배치되는가 하면, 시장 직속 기관으로 가장 선호부서가 되었던 시민소통담당관에는 구제역 문제에 헌신해 온 성창석 과장이, 그리고 핵심적인 실세부서로 부각된 인적자원담당관에는 직원들로부터 덕망이 두터운 김정배 일자리센터장이 임명되는 파격인사가 단행되었다. 이러한 파격적인 인사발탁은 6급 팀장이하의 경우도 이어져 선호부서인 정책기획담당관실, 공보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인적자원담당관실에 시청은 물론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유능한 공무원들이 대거 배치되었다.
 
특히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39개 동 주민센터 중 최우수동으로 선정된 장항1동을 비롯하여 모범적인 활동을 한 동장 및 동 주민센터 직원의 경우는 대부분 희망부서가 대거 반영되었으며, 반면 그동안 징계 및 근무태만 등으로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공무원의 경우에는 문책성 인사도 병행하여 조직 내 긴장감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행과 서열타파한 조직의 역동성 부여
셋째 본청과 구청 그리고 동간의 형식적인 서열을 과감히 타파하고 조직과 인사의 역동성을 구현한 인사를 추진하였다는 점이다.

이미 조직개편을 통해 과거에는 행정직 공무원만 구청장이 될 수 있는 규정을 바꿔서 소수직렬도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과감히 직결 간 문호를 개방했던 최성 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서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유능한 공무원들을 시청의 주요 부서에 그리고 과거의 전통적인 선호부서였던 총무국과 기획재정국의 유능한 공무원들을 시청의 핵심적인 정책추진부서와 동장으로 역시 전진 배치함으로써 관행적인 선호/기피부서의 획일적 기준을 떠나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역동성을 부여하였다.

주요 부서에 여성공무원 전면배치
넷째 여성공무원의 주요 부서에 대한 전진배치를 실시하였다.

2,300여명의 고양시 공무원 중 47%에 달하는 여성공무원을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위해 50%에 달하는 여성공직자의 승진율을 보여 왔던 최근의 인사정책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도 과장급 인사의 경우 가장 핵심부서인 일자리창출과에 김임연 과장을, 그리고 정책기획담당관실과 감사담당관실 등에 여성공무원을 대거하여 전진 배치시켰다.
 
취임이후 9개월 동안 고양시의 조직개편과 인사개편에 올인 해온 최성 시장은 이번 전면적인 희망보직제 실시와 관련해서 “고양시에서 실현한 전면적인 희망보직제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조직과 인사개혁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이며, 향후 95만 고양시민을 위한 2300여 공직자의 헌신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고양시가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공직개혁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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