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원산지표시 자율확대 음식점 대폭 늘어나
  • news22oh
  • 등록 2011-03-02 14:49:00

기사수정
  • 음식점 8,500여개소 식재료 원산지표시 품목 자율확대 시행중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고객이 음식점 식재료의 원산지가 어딘지 알고 먹을 수 있도록「음식점 원산지 자율 확대 표시제」를 2009년 4월부터 시행하여 각종 식재료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하고 참여업소의 영업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여 왔다.
 
「원산지 자율 확대 표시제」는 음식점 면적 규모 등에 따라 단계별로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작년까지 200㎡이상 중대형 음식점과 추어탕,  장어집 등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8,500여개소가 참여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시는 금년 3월부터 참여 대상업소의 면적기준을 현행 200㎡이상 업소에서 150~200㎡이하 중형 음식점에 대해서도 확대 운영하여 시민 고객이 안심하고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시민고객이 즐겨 찾는 배달피자에 대해서도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를 비롯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대한 원산지를 자율적으로 표시해 나가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배달치킨’과 ‘배달피자’ 등 배달.판매음식에 대한 원산지 자율 표시제를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배달치킨’의 원산지 표시는 중앙정부에 제도개선 건의하여 ‘10.8.11부터 법적으로 의무화 되었으며, ‘배달피자’의 경우에도 현재 3개 대형업체(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가 적극 호응함으로써 배달박스, 전단지 등에 치즈 및 축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는 성과를 이끌어 내어, 이를 배달피자 업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그 동안 자율확대 표시제에 참여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단체를 통한 이행 실태 점검 등 내실화 추진과 함께 이용시민과 업소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식품안전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200~300㎡ 중대형음식점과 전문음식점의  참여 이행률을 더욱 높이고 자율확대 표시 내실화를 위해 오는 10월 중에 소비자 단체와 함께 자치구의 참여 업소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 시민과 업소의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음식점 자율 확대 표시제 사업의 식품안전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유도를 위해 확대표시 게시판을 제작하여 지원함은 물론 확대표시 품목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위해 고춧(가루), 당근, 마늘, 양파, 콩과 쇠고기에 대한 원산지 검정을 무료로 실시해 주고, 우수 업소에 대해서는 「원산지표시 우수 음식점」인증을 해 줄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직한 원산지 표시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음식점을 이용할 때 자율확대 참여업소인지 아닌지 관심을 표명해 주시고, 꼼꼼히 원산지를 확인하는 소비습관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