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시 자전거 명품도시 만든다”
  • 문상목
  • 등록 2011-02-09 13:13:00

기사수정
  • 평화 자전거 누리길 및 자전거 이용시설 우수지자체 선정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2011년도부터 5개년간 추진하는 평화누리길 사업에 지역특성을 고려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되는 여가·레져형 자전거노선을 발굴·개발해 사업을 제안한 결과「DMZ 평화자전거 누리길 사업」이 선정됐다.
 
파주시의「DMZ 평화자전거 누리길 사업」은 교하읍 문발리〔파주출판도시〕부터 자연경관이 수려한 한강과 임진강변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적성면 두지리〔황포돛대 나루터〕까지 총연장 53.4㎞, 총사업비 146억원〔국비102억원〕을 투자·건설하는 자전거도로 사업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2011년도 사업계획으로는 국토해양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출판도시∼통일동산 구간〔6.4㎞〕을 연계해 LGD 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첫째길을 선정하는 것과 자전거가 여가·레저 활용 및 건강을 증진시키는 장점을 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전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LCD Display 산업단지」근로자와 아시아 최대 출판문화도시인「파주출판도시」, 안보관광의 구심점에 있는「통일동산」을 연계하는 여가·관광형 자전거도로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파주시의 평화자전거 누리길 사업이 완성되면 지역 내 여가·생활형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수도권 내 레저·관광 목적의 자전거 이용자들(동호회 등)의 방문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파주시는 자전거 인프라·문화·안전 등 종합적 자전거 이용 기반이 갖추어진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0년도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우수지자체 점검·평가 결과 파주시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해 분권교부세 5억원을 지원하는 등 파주시의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추진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파주시 김영구 도시건설국장은「평화자전거 누리길」사업을 기반으로“파주시 고유의 자연환경과 역사자원 관광상품,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LCD Display 산업단지 근로자를 연계하는 생활·레져형 자전거 이용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