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육상예보 , 2011년3월부터 인터넷 확인 가능 -
경주시는 탑동정수장 내 부지조성 및 기상관측장비(ASOS)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다.
2009년 7월 기상관측소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부산지방기상청과 체결하고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자해서 탑동 정수장내 부지를 마련해 설치 했다.
경주시 기상관측소는 육상예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지역인 경북남부지역에 최초로 기상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협력으로 설립된 기상관측소로 이 곳에서 생산하는 관측자료는 경주시를 대표하는 실시간 기상관측(기온, 습도, 강수량, 강우감지, 기압, 풍향·풍속, 일사, 일조, 지면·초상최저·지면온도, 적설) 자료로서 지역방재업무 및 국지예보의 정확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6개월간 품질관리 및 인증을 거쳐 내년 3월부터는 공식 기상자료로 사용되며, 경주시민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실시간 인터넷을 통해 경주지역의 날씨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기상청과 경주시는 긴밀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기상측기 검정 및 기상관측 기술 등을 기상청이 지원하고, 경주시는 관측자료 생산 등 기상관측소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