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는 볏짚의 부패를 방지하고 발효사료로 만들기 위한 사일리지용 비닐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홍보에 나섰다.
사일리지는 동물의 사료로 쓰기위해 옥수수, 목초 등의 사료 식물을 잘게 썰어 탑 모양의 사일로(silo) 구덩이 도랑 등에 저장한 사료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배합사료와 수입건초가격의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사료 값 부담이 커지면 사일리지 제조가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사일리지 제조에 필요한 비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우, 낙우단체와 영농조합법인이 그 대상이다.
비닐구입비 농가 자부담은 50%수준이다. 신청은 축종단체 또는 영농법인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각 구청 산업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부서 담당자는 “조금이나마 농가 부담을 덜기위한 지원책이니 만큼 관내 수요농가 모두가 기간 내 신청완료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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