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을 통한 변화와 발전을 한편으로는 환경보전과 갯벌보호를 주장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와 태안군 이원면 내리를 잇는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서산.태안 어촌계 어민 1000여명은 지난 4일 서산시청 앞 광장모여 '가로림만 조력발전 댐 건설 반대 총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어촌계 어민 및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인천 강화조력반대 시화지구반투위 어민대표회 가로림 지킴이 태안군 선주협회 태안참여자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력발전 건설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처럼 환경보전과 갯벌보호를 주장하는 지역 주민과 개발을 통한 변화와 발전을 꾀하자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가로림만 일대 34만㎡의 공유수면매립 계획에 대해 환경피해 최소화를 전제로 조건부 통과시켰으며 올해 환경영향평가와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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