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후보호주간 여수2010 개막
  • 서종문
  • 등록 2010-04-22 17:47:00

기사수정
  • - 여수시내 일원서 민관 합동…기후보호 퍼포먼스 등 다채

 지난 21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시작으로 제3회 기후보호주간 여수2010 행사가 열린 가운데 여수지역 민관이 22일 흥국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는 등 관련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념식은 오현섭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경부와 전남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환경단체 등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여수, 지구와 약속하다’란 주제로 여수소망을 지구본과 함께 띄우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날씨 관계로 실외 행사 일부는 연기됐으며 이날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일제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23일 오전 10시에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발표회를 여수산업단지공단회의실에서 갖는다. 발표회에는 여수국가산단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협약업체 35개사의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여수산단 기업체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발표회와 여수산단 온실가스 배출권 시범거래 실시에 따른 설명회를 연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201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UN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전략 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 석학들이 참여해 유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보호주간여수2010’ 피날레 행사로 24일 흥국체육관 일원에서 제40회 지구의 날 기념식, 환경그림그리기,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해양공원에서 행사장까지 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 자전거대행진 행사가 개최되며, 소호요트장에서는 시민 걷기 대행진 행사가 1천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24일에는 흥국체육관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에는 5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그린스타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기후변화와 저탄소 관련 홍보와 각종 체험 행사를 연다.

 여수시 관계자는 “기후보호주간행사는 박람회 주제와 연관돼 있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전국 최초로 개최, 전국적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부 주관아래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보호!! 미래를 위한 약속!! 여수 2010’이다. 행사 주관은 아름다운여수21실천협의회와 그린스타트여수네트워크가 맡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